[학교 탐방] 제주동중 3편 – 주장 최형욱, 중학교 최고 슈터를 목표로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7 1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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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중의 주장 최형욱의 목표는 중학교 최고의 슈터가 되는 것이다.

올해 중학교 2학년인 최형욱(181cm, G-F)은 중학교 1학년 때 농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최형욱은 “초등학교 때는 취미로 농구를 했다. 이후 점점 농구에 꿈이 생기며 중학교 1학년 때 본격적으로 농구를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농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을 때는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밖에서 농구 할 때는 열심히 안 뛰어도 됐다. 하지만 팀 농구를 하니 더 열심히 뛰어야 해서 힘들었다. 지금은 적응이 됐다”라고 전했다.

선수층이 얇은 제주동중에 입학한 최형욱은 입학과 동시에 주전으로 활약했다. 최형욱은 “1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뛰었다. 2학년 때 슈팅에 자신감이 생겼다. 자신감이 생기며 실력이 많이 늘었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하지만 대회 때 긴장하며 쉬운 슈팅을 놓칠 때가 있다. 연습을 통해 슈팅을 몸에 익히고 싶다. 대회 때도 내 슈팅을 유지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최형욱은 최고의 장점은 슈팅이다. 지금까지 최형욱은 주로 슈터 역할을 소화했다. 하지만 선배들이 떠나며 많은 역할을 소화했다.

최형욱은 “이제는 내가 중심이 되어 경기를 진행해야 한다. 더 많은 연습을 통해 중학교 최고의 슈터가 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3학년이 됐다. 나와 친구들이 팀을 이끌게 된다. 현재 팀 분위기가 매우 좋다. 이런 분위기를 유지해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해 보고 싶다”라며 우승에 대한 갈망을 드러내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제주동중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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