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가 접전 끝, 상명대를 꺾었다.
경희대는 28일 경기도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상명대를 72-61로 이겼다.
1Q : 경희대 17-17 상명대
상명대의 출발이 좋았다. 권순우(188cm, G)가 시작부터 득점 인정 상대 반칙을 끌어냈기 때문. 이어 최진혁(194cm, F)과 신규현(195cm, C)도 골밑슛 성공. 6-3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경희대도 호락호락하게 기세를 내주지 않았다. 정민혁(190cm, G)이 미드-레인지 슛을 터뜨렸다. 이사성(210cm, C)도 골밑슛 성공. 9-12로 추격했다.
이후 양 팀은 득점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기세를 이어갔다.
그러다 경희대가 조금씩 주도권을 잡아나갔다. 이사성이 득점 인정 상대 반칙을 끌어냈던 까닭. 15-15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이사성이 또 한 번 골밑슛 성공. 이에 1쿼터는 17-17로 끝났다.
2Q : 경희대 43-32 상명대
1쿼터에 이어 2쿼터도 치열했다. 양 팀은 득점을 주고받으며, 기세 싸움을 이어갔다.
그러다 경희대가 분위기를 잡아나갔다. 이승구(189cm, F)가 3점슛을 연속 2개 터뜨렸던 까닭. 26-21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양 팀은 득점 없이, 공격을 주고받았다. 경희대는 28점, 상명대는 23점 늪에서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했다.
경희대가 먼저 정적을 깼다. 김동준(180cm, G)이 자유투 2구 모두 성공. 이어 속공 기회에서 골밑 레이업슛까지. 32-23으로 앞서나갔다.
경희대 김동준의 활약이 계속됐다. 3점슛까지 터뜨렸기 때문. 37-25로 점수 차를 벌려나갔다.
그러나 상명대도 마냥 만만한 팀이 아니었다. 최진혁이 3점슛으로 응수했다. 여기에, 김연성(193cm, F)에 이어 최진혁까지 자유투 득점을. 30-37로 추격했다.
하지만 경희대의 저항도 거셌다. 김동준이 골밑 레이업슛 성공. 이어 스틸 후 속공 득점까지. 경희대는 김동준의 활약에 힘입어, 43-32로 후반전을 맞이했다.
3Q : 경희대 58-47 상명대
전반에 이어 3쿼터도 치열했다. 양 팀은 3점슛을 주고받으며, 분위기 싸움을 이어갔다.
그러다 경희대가 분위기를 압도해나가는 듯했다. 이준협(194cm, F/C)이 김동준의 A패스를 받아, 골밑슛을 성공했다. 이어 김동준은 골밑 레이업슛 성공. 52-37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그러나 상명대도 끈질기게 추격했다. 김연성이 김정현(183cm, G)의 패스를 받아, 자유투 파울을 얻어냈다. 이어 김연성이 또 한 번 김정현의 패스를 받아, 골밑슛 성공. 여기에, 권순우(188cm, G)도 자유투 2구 모두 성공. 상명대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47-58까지 3쿼터를 마무리했다.
4Q : 경희대 72-61 상명대
상명대의 추격이 매서웠다. 자유투 득점으로 야금야금 점수를 올렸기 때문. 여기서, 김근형에 이어 권순우까지 골밑슛 성공. 54-60까지 점수 차를 좁혔다.
경희대가 62-54로 앞선 가운데, 승부처. 경희대 고찬혁(188cm, G)이 교체 투입되자마자, 3점슛 성공. 상명대는 공격을 여러 차례 실패. 이에 반면, 경희대 고찬혁은 또 한 번 3점슛을. 70-55까지 달아나는 경희대였다.
하지만 상명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김연성이 버저비터 골밑슛을 성공했다. 이어 자유투 2구까지 모두 성공. 59-70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경희대가 기세를 쉽게 내줄 리가 없었다. 박민채(185cm, G)가 경기 종료까지 1분여를 남기고, 미드-레인지 슛을 성공했다. 사실상 승리에 쐐기를 박는 득점이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바스켓코리아 / 서수원, 최은주 웹포터 choiduc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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