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식스맨은 장재석이었다.
KBL은 7일 서울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
식스맨상의 주인공은 울산 현대모비스의 장재석이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현대모비스로 이적한 장재석은 함지훈의 백업으로 경기에 나섰다. 전체 54경기 중 장재석의 교체 출전 경기는 43경기. 출전 시간은 18분으로 팀 내 7위이다.
하지만 장재석은 9.1점 4.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식스맨 중에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득점은 커리어하이. 리바운드도 데뷔 이후 두 번째로 좋은 활약이다. 장재석의 좋은 활약 덕분에 현대모비스도 정규리그 2위에 오를 수 있었다.
장재석은 “현대모비스로 영입해주신 구단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 유재학 감독님과 코치님, 선수들 챙겨주시는 스태프에게 감사드린다. 식스맨상을 나보다 우리 팀 동료들이 받아야되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곳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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