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진은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이어간 덕에 승리를 거뒀다고 이야기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27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BNK 썸을 75–68로 꺾고 시즌 7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신한은행은 7승 3패를 기록하며 우리은행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한채진(176cm, F)은 이날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면서 3점 5개 포함 17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팀의 외곽슛이 필요할 때마다 3점을 터트려줬다. 스틸도 3개를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또한, 베테랑임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 플레이까지 보여줬다.
한채진은 “어려운 경기라고 감독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전부터 추운 느낌을 받았다. 적응이 쉽지 않았다. 슛이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계속해서 접전을 이어간 게 승리의 원인이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팀 분위기는 좋다. 선수들끼리 평상시에 대화도 많이 한다. 장난도 많이 한다. 그런 것들이 성적에 도움이 됐다”며 상승세의 원인을 좋은 팀 분위기로 꼽았다.
계속해 “준비를 잘해야 한다. 저번 경기에서 아쉽게 졌다. 쉽지 않은 팀이다. 선수들의 컨디션도 좋아야 한다”며 KB와의 경기에 관해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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