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한엄지, 올림픽 대표 선발...김민정 허리 부상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5 16:23:14
  • -
  • +
  • 인쇄


한엄지가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협회)는 25일 “김민정의 부상으로 대신 신한은행의 한엄지를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김민정은 허리 부상으로 제외됐다.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은 김민정은 6주 이상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5순위로 지명된 한엄지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이다. 180cm의 신장을 자랑하는 포워드인 그는 지난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해 10.7득점 4.2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친 한엄지는 올림픽 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누렸다.

한엄지가 합류한 여자농구 대표팀은 7월 26일부터 도쿄 올림픽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은 조추첨 결과 스페인, 프랑스, 세르비아와 한 조에 속했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