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누아쿠는 원주 DB와 재계약을 체결한 후 입국하지 않았다. DB는 어쩔 수 없이 오누아쿠를 교체해야 했고, 오누아쿠 대신 타이릭 존스(206cm, C)를 데리고 왔다.
DB는 오누아쿠에 관한 상황을 KBL에 공문으로 제출했고, 공문을 접수한 KBL은 16일 오전 10시 30분 논현동에 위치한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었다.
그 결과, KBL은 오누아쿠에게 두 시즌 KBL 선수 자격 정지를 부과했다. 그리고 해당 에이전트한테 엄중 경고했다. 재발 시 중징계하기로 했다.
한편, DB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서울 SK와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예선 1차전을 치른다. 이틀 후에는 인천 전자랜드와의 맞대결로 실전 감각을 다질 예정이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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