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에 대한 갈증이 큰 김지율, 이번 대회는 한을 풀 수 있을까.
분당삼성 썬더스(이하 아산삼성)는 4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아이디 커넥트 짐에서 열린 2022 제12회 화성시농구협회장배 유소년 농구대회 4강 두 번째 경기에서 아산삼성 썬더스(이하 아산삼성)를 21-12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모든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한 분당삼성은 한 번 잡은 리드를 내주지 않으며 완승을 거뒀다. 김지율도 그 팀의 일원으로 코트를 누볐다. 그는 경기 내내 많은 활동량으로 4득점 1리바운드를 기록, 공수에서 팀에 보탬이 됐다.
경기 후 만난 김지율은 “이겨서 기쁘지만, 결승을 앞두고 있어 떨리기도 하다. 그래도 MVP를 받아 기분 좋다. 평소 선수들이 MVP를 받고 인터뷰를 하면 부러웠는데, 내가 하게 되어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오늘 팀 수비도 잘 되고 골밑에서 득점도 많이 나온다. 3경기를 치렀는데 플레이가 잘 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컷 인을 통해 레이업을 시도하는 득점이 많이 나왔다”며 자신과 팀의 플레이를 돌아봤다.
분당삼성의 강점은 수비다. 분당삼성은 지역방어를 사용하는 다른 팀들과 다르게 맨투맨 수비를 사용한다. 여기에 강한 압박까지 더해지며 상대 공격을 틀어막는다. 분명 강점이기는 하나, 체력적으로는 부담이 될 수 있다.
김지율은 “맨투맨 압박 수비가 우리 팀의 강점이다. 가끔씩 집중을 안 해서 뚫리는 것 외에는 상대를 잘 막을 수 있다. 체력이 많이 필요한 만큼 수비 연습과 체력 훈련을 많이 하고 있다”며 분당삼성의 수비가 강한 이유를 설명했다.
끝으로 결승을 앞둔 김지율은 “오늘 컨디션이 좋다. 경기를 해봐야 알겠지만,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최근 대회에서 우승을 하지 못했는데 이번 대회는 꼭 우승을 하고 싶다. 또, 득점을 많이 하면서 우승하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 제공 = 화성시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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