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FIBA 아시아컵에 나설 13개 팀이 확정됐다.
지난 21일을 끝으로 아시아컵 예선이 마무리됐다. 6개 조로 나뉘어 펼쳐진 예선은 난항의 연속이었다. 당초 홈&어웨이로 펼쳐질 예정이었던 예선은 코로나19로 인해 버블 형식 개최로 변경됐다. 하지만 2월 개최도 취소되며 6월이 되어서야 예선 일정이 종료됐다.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B조 말레이시아는 불참했으며, 호주와 뉴질랜드가 속한 C조는 6경기를 치르지도 못한 채 마무리됐다.
어려렵게 예선은 끝났고, 그 결과 총 13개 팀이 아시아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개최국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호주, 이란, 중국, 일본, 뉴질랜드, 필리핀, 레바논, 요르단, 바레인, 카자흐스탄, 시리아 등이 티켓을 거머쥐었다. 조상현 감독 체제의 한국도 4승 2패를 기록, A조 2위로 진출을 확정했다.
이제 남은 자리는 총 세 개. A조 3위인 인도네시아를 제외, 각 조 3위를 차지한 대만, 괌,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팔레스타인 등이 남은 티켓을 두고 격전을 벌인다.
한편, 아시아컵은 오는 8월 16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다. 한국은 지난 대회인 2017 아시아컵에서 호주, 이란에 이어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사진 제공 = FIBA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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