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구단들, 박신자컵 앞두고 연습경기에 한창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2 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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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구단들이 박신자컵 준비에 여념이 없다.

WKBL은 7월 11일부터 통영에서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를 개최한다. 이번 박신자컵에는 기존에 참가했던 6개 팀과 대학선발에 U19 대표팀도 대회에 참가한다.

여느 때보다 빨리 열리는 박신자컵 대회인 만큼 WKBL 구단들은 선수들의 체력을 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미 대부분의 팀은 이번 주부터 연습경기를 펼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5일부터 9일까지도 연습경기는 이어질 예정이다. 박신자컵 4연패에 도전하는 부천 하나원큐는 6일과 8일 각각 휘문중과 U19 대표팀을 상대한다. 하나원큐는 이번 주에도 안남중과 양정중을 청라에 위치한 연습체육관으로 불러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오는 5일 소집되는 U19 대표팀도 다음 주 연습경기를 3경기나 치르며 바쁜 한 주를 보낸다. U19 대표팀은 청주 KB스타즈, 하나원큐, 인천 신한은행과 차례로 만나 조직력을 다진 뒤 통영으로 향한다.

이밖에 다른 구단들도 막바지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8일 BNK 썸과 용인 삼성생명은 각각 금명중과 휘문중을 상대로 최종 점검을 진행한다.

전지훈련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산 우리은행과 10일 소집되는 대학선발은 연습경기를 치르지 않고 박신자컵에 나선다.

한편, WKBL은 박신자컵을 앞두고 바뀐 규정을 숙지하기 위한 규칙 가이드라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연습경기 일정
7월 6일
신한은행 vs 송도중(도원체육관)
하나원큐 vs 휘문중(청라체육관)
KB스타즈 vs 김천시청(천안연수원)

7월 7일
KB스타즈 vs U19 대표팀(천안연수원)

7월 8일
신한은행 vs 양정중(도원체육관)
하나원큐 vs U19 대표팀(청라체육관)
삼성생명 vs 휘문중(삼성생명 트레이닝센터)
BNK vs 금명중(부산은행 연수원)

7월 9일
신한은행 vs U19 대표팀(도원체육관)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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