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카리 스웨트 히어로즈 2021 KBL YOUTH ELITE CAMP가 지난 달 30일부터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중등부 선수들이 지난 30일부터 먼저 입소했다. 40명의 추천 선수들이 3박 4일 동안 기본 기술을 익혔다. 팀을 편성한 후 연습 경기도 시행했다. 연습 경기 후 MVP-장려상-BEST 5 순대로 상을 받았고, 김희옥 KBL 총재의 주도 하에 퇴소식을 했다.
그리고 2일 오후 2시 30분. 40명의 고등부 선수들이 입소식을 거행했다. 입소식 이후 포지션별로 나뉘었고, 각자 포지션에 맞게 기술 훈련을 실시했다. 여러 코치들의 여러 프로그램을 로테이션에 맞게 수행했다.
캠프장을 맡고 있는 조상현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은 “중학생들은 더욱 기초에 집중해서 가르쳤다. 농구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선수들이 많아서, 그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하려고 했다”며 중학생 선수들을 지도했던 방식부터 말했다.
이어, “고등학생 선수들은 확실히 다르다. 일단 신체 조건과 운동 능력부터 중학생들과 차이가 난다. 코치들도 가르치는 게 수월할 거다”며 중학생 선수와 지도 방식 차이를 이야기했다.
한편, 대부분의 고등학교 선수들이 수업과 운동을 병행한다. 오후 4~5시까지 수업을 마치고 운동을 하기 때문에, 운동 시간이 예전보다 짧아졌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기본기 운동을 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많을 수 있다.
조상현 캠프장을 포함한 코칭스태프가 그 점에 초점을 맞추는 이유다. 다만, 3박 4일이라는 짧은 시간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모두에게 아쉬울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칭스태프가 기본기 훈련과 기본기를 응용한 훈련에 집중하는 이유는 있다.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우기 위해서다.
조상현 캠프장은 “3박 4일 동안 이것만 훈련한다고 해서, 선수들의 능력이 좋아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번 캠프의 전제 조건을 달았다.
그 후 “기량 향상을 목표로 하기보다, 어린 선수들의 마음가짐과 동기 부여를 위한 게 더 크다. 이 선수들이 어떤 걸 더 중요하게 여기고, 가다듬어야 할 걸 어떤 방식으로 익힐 건지 알아야 한다”며 캠프에 참가한 이들에게 강조한 걸 설명했다.
한편, 고등부 선수들은 기본기 훈련과 코트 밸런스를 한 후 연습 경기를 실시한다. 조상현 캠프장을 포함한 코칭스태프는 연습 경기를 본 후 뛰어난 선수들에게 MVP-장려상-BEST 5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고등부 선수들은 오는 5일 시상식과 퇴소식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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