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가 정규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가 2일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경기에서 조선대학교(이하 조선대)에 95–59로 승리했다.
1쿼터 초반, 박무빈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2점슛 두 번을 성공했다. 1학년 박정환도 2점슛 두 방으로 점수를 추가했다. 선발 출장한 신입생 빅맨 신주영도 포스트에서 역할을 다 했다. 그는 하이-로우게임을 선보이는 한편, 풋백 득점을 추가했다.
한편, 조선대는 김환과 최인서의 3점슛으로 상대와 3점 차까지 좁혔다.(18-15) 권현우도 2점슛을 꾸준히 추가하며 추격을 시도했다.
1쿼터는 고려대의 근소한 우위로 끝났다.(22-17)
2쿼터에 고려대는 외곽포에 시동을 걸었다. 2쿼터 초, 김태훈은 이날 팀의 첫 외곽포를 올렸다. 이어 박정환과 김민규도 외곽포에 성공하며 점수를 벌렸다. 이로써 고려대는 1쿼터 3점슛 성공률 0(0/4)의 아쉬움을 씻었다.
2쿼터 말, 고려대는 선수들의 집중력 하락으로 샷 클락 바이얼레이션을 범했다. 하지만 점수 는 이미 넉넉히 벌어져 있는 상태였다. 2쿼터는 고려대의 14점 차 우위로 마무리됐다.(46-32)
3쿼터에 고려대는 완전히 승기를 잡았다. 신주영은 내외곽을 넘나들며 활약을 이어갔다. 그는 외곽포에 이어 자유투까지 성공하며 점수를 20점으로 벌렸다.(57-37)
이어 고려대는 김민규가 뱅크슛에 이어 외곽포에 성공했다. 이로써 점수는 30점 차로 벌어졌다.(72-41) 3쿼터 말, 고려대는 김태완의 앤드원과 김재현의 아웃 넘버 상황 마무리로 점수를 쌓았다.
한편, 조선대는 김환이 2점슛과 외곽포를 추가하며 분전했다. 유창석도 3쿼터를 마무리하는 3점 버저비터에 성공했다. 하지만 점수 차를 좁히진 못했다.
4쿼터는 77-47, 고려대의 압도적 우위로 열렸다. 4쿼터에도 고려대는 뜨거운 슛감을 이어갔다. 신입생 김민규는 4쿼터에 10점을 성공하며 승리에 방점을 찍었다. 김민규 외의 출전 인원도 2점씩 추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는 고려대의 36점 차 우위로 끝났다.
사진 제공=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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