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올스타전] ‘첫 3점슛 왕 등극’ 이관희 3점 콘테스트 우승

김대훈 / 기사승인 : 2022-01-16 15: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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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가 결승전에서 허웅을 19-12로 제압하며 3점 콘테스트 우승를 차지했다.

2021~2022 시즌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3,300석을 꽉 채운 올스타전의 열기는 뜨거웠다.

올스타전 본 경기는 1쿼터 00-00으로 마쳤다. 이후 앞서 열린 포카리 스웨트 3점 콘테스트 예선을 통과한 허웅(17점), 이관희(14점), 최준용(13점), 오마리 스펠맨(12점)이 펼치는 4강전 및 결승전이 진행됐다.

4강전 첫 번째 경기는 1위 허웅과 4위 스펠맨의 맞대결이었다. 먼저 시작한 스펠맨은 양 쪽 사이드 3점 라인에서 많은 3점을 터트리며 12점을 기록했다.

이어서 허웅은 2구역이 끝난 후 이미 10점을 성공하며 뜨거운 손끝 감각을 보였다. 결과는 17점을 올리며 3점 콘테스트 예선과 같은 점수를 기록했고, 결승에 무난히 진출했다.

4강전 두 번째 경기는 2위 이관희와 3위 최준용의 대결이었다. 3위 최준용은 예선과 달리 저조한 슛 감을 보인 끝에 7점으로 아쉽게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나선 이관희는 3구역에서 이미 7점을 넘기며 최준용을 앞섰고, 12점을 올리며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결승전에 먼저 나선 허웅은 3구역까지 5점으로 부진했지만, 막판 만회하며 12점으로 결승전을 끝냈다. 이관희는 초반부터 절정의 슛감으로 빠르게 3점을 성공했고, 4구역을 넘어갔을 때 이미 12점을 넘겼다. 최종 득점은 19점을 기록하며 데뷔 후 첫 3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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