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24일 낮 12시까지 팀과 선수 간의 자율 협상을 완료했다. 그 결과, 송교창(전주 KCC)과 이재도(창원 LG) 등 23명의 FA가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울산 현대모비스 전준범(195cm, F)을 포함한 10명의 FA가 자율 협상에서 계약을 완료하지 못했다. 해당 선수들은 오는 25일부터 27일 낮 12시까지 영입의향서를 받게 된다. 영입의향서를 한 구단에서라도 받게 되면,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오는 28일부터 31일 낮 12시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실시하게 된다. 동시에, 영입의향서를 받은 선수들은 해당 기간 동안 구단과 계약을 하게 된다.
한편, 조성민(창원 LG)과 김민수(서울 SK), 김태술(원주 DB)과 김태홍(원주 DB), 김준성(서울 SK) 등 5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2021 KBL 자유계약선수, 구단-선수 자율협상 계약 체결 명단]

[2021 KBL 자유계약선수, 구단-선수 자율협상 계약 미체결 명단]

[은퇴 선수 명단]

[2021 KBL FA 협상 향후 일정]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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