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t, 서동철 감독과 2년 재계약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04-30 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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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 소닉붐 프로농구단(대표이사 남상봉, ktsonicboom.kbl.or.kr)이 서동철(52) 감독과 2년간 재계약을 했다.

2018~2019시즌을 앞두고 부임한 서동철 감독은 재임 중 젊은 선수 발굴 및 육성을 통해 팀 리빌딩과 공격 농구라는 새로운 팀 컬러를 구축했고, 3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하는데 기여했다.

kt 농구단은 “서동철 감독은 소통으로 팀워크를 다지며 선수단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지도력과 팀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역량을 지녔다”며, “중장기적으로 ‘명문 구단 도약’이라는 목표를 실현할 검증된 지도자”라며 재신임 배경을 밝혔다.

서동철 감독은 “나를 인정해주고 다시 팀을 맡겨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지난 3년간 구단이 선수단과 ‘원팀(one team)’이 되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덕분에 ‘포스트시즌 진출’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으나 최상의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며, “부족한 부분을 잘 준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구단과 팬들이 기대하는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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