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가 안정욱의 활약을 앞세워 연패를 끊었다.
성균관대학교(이하 성균관대)가 17일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경기에서 조선대학교(이하 조선대)에 107-95로 승리했다. 성균관대는 이날 승리로 연패의 고리를 끊었다.
성균관대는 이날 베테랑 송동훈이 손가락 부상으로 엔트리에 제외됐다. 직전 경기에 35점으로 활약한 김근현은 컨디션 문제로 슛 시도를 세 번밖에 하지 않았다. 하지만 성균관대는 전력 누수에도 힘을 잃지 않았다. 1쿼터 초반부터 외곽포를 몰아치며 상대를 압박했다.
1쿼터에 성균관대는 3점슛 성공률 50%(6/12)로 상대를 압도했다.(조선대 3점슛 성공률 0%(0/3)) 1쿼터 초반에 안정욱은 외곽포 두 방을, 박종하와 이현호도 각각 외곽포를 하나씩 추가했다.
한편, 조선대도 1쿼터에 성균관대의 풀 코트 프레스에 맞섰다. 조해민은 상대 수비를 뚫고 왼손 골밑슛을 성공한 데 이어 바스켓 카운트를 얻었다. 이어 최재우의 2점슛 두 방과 유창석의 뱅크슛으로 점수는 3점 차로 좁혀졌다.
하지만 성균관대는 안정욱이 1쿼터 말까지 힘을 냈다. 안정욱은 2점슛 두 번으로 상대와 점수를 두 자리 수로 벌렸다. 성균관대는 탑에서 안세영이 3점슛을, 그리고 민기남의 스틸 이후 마무리로 점수를 더 벌렸다. 1쿼터는 30-16 성균관대의 우위로 마무리됐다.
2쿼터에도 성균관대는 점수를 쌓았다. 안정욱의 골밑 마무리와 함께 점수는 17점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성균관대의 2쿼터 공격력은 1쿼터 만큼 위력적이진 않았다. 성균관대는 2쿼터 중반에 외곽포를 재가동했다. 민기남과 박민철의 외곽포로 점수는 20점 차가 됐다.(50-30)
한편, 조선대는 2쿼터에 유창석이 팀의 첫 3점슛을 성공했다. 이영웅은 바스켓 카운트, 그리고 자유투로 쉬운 득점을 놓치지 않으며 추격을 시도했다.
성균관대 김근현의 2점슛과 함께 2쿼터는 62-41로 마무리됐다.
성균관대는 후반전에 식스맨을 대거 교체 투입했다. 성균관대는 안정욱과 정배권의 2점슛으로 순조롭게 3쿼터를 시작했다. 정배권은 외곽포도 성공하며 기량을 뽐냈다.
하지만 성균관대는 3쿼터에 상대의 추격을 허용했다. 조선대의 주장 유창석이 물오른 손끝을 자랑했기 때문이다. 유창석은 3쿼터에 외곽포, 레이업 등을 추가하며 최다 27점 차의 점수를 10점까지 좁혔다. 조선대는 3쿼터에 조해민, 이영웅 등 득점원도 고른 활약을 펼쳤다. 3쿼터는 81-71로 마무리됐다.
4쿼터에 성균관대는 승리에 방점을 찍었다. 특히 노완주가 13점을 올리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조선대는 3쿼터의 물오른 공격력을 이어갔다. 이영웅은 성균관대의 촘촘한 수비를 뚫고 외곽포에 성공했다. 유창석도 2점을 추가하며 점수 차를 한 자리 수로 줄였다. 하지만 조선대는 이후 공격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지 못했다.
경기는 107-95 성균관대의 승리로 끝났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 (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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