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탐방] 충주중의 주장 주성민, “팀 승리를 돕고 싶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4 16: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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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중의 주성민(170cm, G)은 자신의 목표를 전했다.

주성민은 지난 4년간 신지영 코치와 손발을 맞췄다. 초등학교 때부터 농구를 시작했다. 당시 코치도 현 충주중의 코치인 신지영 코치였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며 신 코치와 같이 충주중으로 왔다. 오랜 기간을 함께 한 만큼 서로에 대해 더 잘 알았다.

주성민은 “처음에는 농구를 취미로 했다. 농구가 너무 재밌어 보였다. 하다 보니 농구의 매력을 더 많이 알게 됐고 엘리트 길을 선택하게 됐다. 그때 만난 코치님이 신지영 코치님이셨다. 그렇게 중학교까지 같이 오게 됐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오랜 기간을 함께한 만큼 코치님의 스타일을 잘 안다. 코치님은 패스를 중요시하신다. 그래서 나도 패스에 대해 많이 배웠다. 지금은 코치님의 스타일대로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내가 중심을 잘 잡아줘야 한다. 실책을 범하면 팀이 전반적으로 흔들린다”라며 정확한 패스를 강조했다.

겨울 방학을 맞은 충주중은 동계훈련을 들어갔다. 동계훈련을 맞아 체력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주성민은 “운동하면서 크게 힘든 것은 없다. 하지만 체력 훈련은 언제 해도 조금은 힘든 것 같다.(웃음) 그래도 연습하는 것부터 모든 것이 너무 즐겁다”라고 전했다.

연이어 “특히, 시합에 나가는 게 너무 재밌다. 연습할 때 했던 것을 경기에서 사용하면 기분이 좋다”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충주중은 다른 학교와 똑같이 코로나로 연습 경기를 많이 하고 있지 못한다. 그런 환경 속에서 충주고와 주로 연습 경기를 가지고 있다. 주성민은 “충주고 형들이랑 하다 보니 힘들다. 피지컬적으로도 밀리고 기술적으로 차이가 크다. 동기부여가 많이 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계속해 “이제 곧 고등학교로 간다. 3점슛이 조금은 떨어지는 것을 안다. 그래서 단체훈련을 포함해서 하루에 300개 정도 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코치님께서는 1승이 목표라고 하셨다. 1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 팀 승리를 돕고 싶다. 올해 모두가 열심히 훈련했다. 다 같이 하나가 되어 성과를 내보고 싶다”라며 각오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충주중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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