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선이 고양 오리온과 ‘3년 더’를 약속했다.
오리온은 20일 SNS를 통해 “김강선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보수는 2억이다. 연봉은 1억 4천만원으로 알려졌다. 김강선의 지난 시즌 보수는 1억 3천만원이었다.
2009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8순위로 지명된 김강선은 프로에서 12년을 보낸 배테랑 가드. 줄곧 오리온에서만 뛴 김강선은 뛰어난 수비력과 정확한 3점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통산 440경기에 출전한 그는 4.1점 1.2리바운드 3점슛 성공률 35.3%를 기록했다.
허일영을 놓친 오리온은 김강선을 잡으며 구심점 한 명을 지켰다. 앞서 한호빈까지 잡은 오리온은 내부 FA로는 박재현과의 계약만 남겨두고 있다. 오리온은 “박재현과는 계속 협상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강선은 오리온에서 현재까지 440경기를 뛰며 오리온 구단 역사상 경기 출전 수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만약 3년의 계약기간 동안 꾸준히 출전한다면 1위인 김병철의 556경기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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