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상황이 좋지 않지만, 상대방도 똑같다고 생각한다”
전주 KCC와 울산 현대모비스가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만난다.
현재 KCC는 리그 9위지만, 6위와 격차는 3.5경기인 만큼 매 경기가 소중하다. 리그 3위인 현대모비스전 승리를 통해 플레이오프 불꽃을 살려야 한다.
관건은 선수들의 컨디션이다. 오랜 기간 국가대표 휴식기를 가졌다. 지난 3일 예정되었던 대구 한국가스공사전 경기가 연기됐다. 또한, 지난 휴식기 동안 코로나 여파로 정상적인 팀 훈련을 진행할 수 없었다.
이에 전창진 KCC 감독은 “오랜만의 경기다. 하지만 충분한 연습량을 가지지 못했다. 그래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우리만 그런 것이 아니라 상대방도 똑같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현대모비스에 젊고 어린 선수들이 많아 체력적으로는 떨어질 것 같다. 그런 부분은 다양하게 선수들을 운영해야 할 것 같다. 전력의 변화가 아니라 체력적인 부분과 코트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경기 결과를 나타내는 수치가 될 것 같다”라며 로테이션 운영을 강조했다.
전 감독은 지난달 6일 서울 삼성전에서 승리하며 KBL 통산 두 번째 500승을 달성했다. 이에 전 감독은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커피차를 제공했다.
전 감독은 이에 대해 “500승은 뜻깊은 기록이다. 그게 KCC에 와서 이룬 것이다. 그동안의 과정들을 봤을 때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작지만 팬들이 같이했던 시간에 조금이라도 성의를 표시하고 싶었다. 팬들과 같이할 수 있는 행사를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게 다행인 것 같다. 이기면 더 기쁠 것 같다(웃음)”라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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