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올스타전] 허웅, 이관희, 최준용, 스펠맨, 3점 콘테스트 4강전 진출

김대훈 / 기사승인 : 2022-01-16 14: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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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이 3점 콘테스트 예선 1위를 차지하며 4강에 올랐다.

2021~2022 시즌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년 만의 올스타전이 열릴 뿐만 아니라 대구에서 최초로 올스타전이 진행된다.

경기에 앞서 선수들은 팬들과의 비대면 인터뷰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웜업을 마친 뒤, 곧바로 포카리 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 예선이 열렸다.

이번 3점 컨테스트는 13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SK와 KT, LG를 제외하면 각 팀에서 1명씩 출전한다. 진행 방식은 제한 시간 60초 이내 한 구역당 5개씩 시도해 높은 점수를 얻는 상위 4명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또한, 구역별 마지막 1구는 2점 머니볼이 배치된다. 동점 시 동점자 간의 1구씩 번갈아 시도하는 서든데스 방식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첫 번째 참가 선수는 이우석이었다. 오른쪽 45도 지역 머니볼을 포함 11점을 기록했다. 이어서 김선형은 공을 다 던지지 못한 채 9점으로 마쳤다. 계속해 신인 이정현은 첫 3점슛 콘테스트를 10점으로 마무리했다.

임동섭과 이재도, 이정현은 각각 8점, 9점, 8점으로 기록하며 마의 10점을 넘지 못했다. 최준용은 13점으로 전년도 챔피언의 위용을 보였다. 허훈은 1구역에서 출발이 좋았으나, 나머지 구역에서 많이 넣지 못하며 8점에 그쳤다.

양홍석은 꾸준히 3점을 올리며 11점을 올렸다. 이관희는 뱅크슛을 성공하는 등 절정의 슛감을 선보이며 14점을 성공했다. 홈코트의 이점을 얻는 두경민은 8점에 머물렀다.

허웅은 스텝백 3점까지 시도하는 여유를 보이며 17점을 기록했다. 외국인 선수 중 홀로 출전한 오마리 스펠맨은 12점을 만들었다.

예선 1위인 허웅과 예선 4위인 스펠맨이 4강전 첫 경기에서 격돌한다. 예선 2위인 이관희와 3위 최준용이 두 선수의 대결에 이어 맞붙는다. 4강전의 승자가 결승전에 진출한다. 4강전과 결승전은 1쿼터 종료 후 진행된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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