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하나원큐, 5일 첫 부천 경기 및 백지은 코치 은퇴식 진행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4 14:36:53
  • -
  • +
  • 인쇄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구단주 : 박성호)이 오는 5일(수) 오후 7시 부산 BNK 섬을 상대로 2021~2022시즌 첫 부천 홈경기를 치른다.

홈 경기장인 부천체육관이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로 활용된 관계로,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은 2021년 홈경기를 구단 클럽하우스인 하나원큐 청라체육관에서 무관중으로 홈경기를 진행했다. 이에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은 그동안 홈경기를 손꼽아 기다려온 부천 시민과 여자농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2022년 1월간 진행되는 홈경기(4경기) 동안 구단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50인치 TV(1명), 에어팟 3세대(2명), 스타벅스 쿠폰(100명)을 제공한다.

경기 전 백지은 코치의 은퇴식과 함께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U-13에서 우승을 차지한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선수단이 애국가를 제창하며, 시구는 부천체육관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대한의사협회 부천지사 의료진이 맡아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은퇴식을 하게 된 백지은은 2007년 금호생명 입단 후 2010년 대학진학을 위해 은퇴, 용인대 졸업 후 2014 WKBL 신입선수 선발회를 통해 하나은행 농구단에 2라운드 6순위로 입단했다.

2013-2014시즌부터 2020-2021시즌까지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소속으로 8시즌 간 정규리그 224경기를 출전했다. 선수 생활 중 5시즌 간 주장으로서 팀에 헌신했고, 2018 FIBA 여자농구 월드컵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백지은은 2020-2021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치고, 8년간 몸 담았던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코치로 제2의 농구인생을 살고 있다. 은퇴식은 경기 시작 전 진행되며, 팬들과 함께 기념 영상을 시청하고, 기념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