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진(158cm, G)이 본인의 다짐을 전했다.
대전여상은 2018년 제55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3위, 2018년 제48회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2위, 2019년 연맹회장기전국남녀 중고농구대회 3위, 2019년 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2위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의 여자 고등학교 중 하나로 뽑혔다.
지난 시즌에도 제76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3위 입상, 제52회 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3위 입상하며 저력을 뽐냈다. 하지만 주축 선수들이 졸업하게 되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게 됐다. 3학년들이 떠난 대전여상의 중심은 김예진이 맡게 됐다.
주장이 된 김예진은 “주장이 된 지 한 달밖에 안 됐다. 부담감과 책임감이 같이 온다. 어떻게든 팀을 이끌어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스스로 더 열심히 하자 하고 있다”라며 주장이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경기에서는 다른 학교의 3학년 언니들을 맡아야 한다. 그런 부분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하고 싶다. 대회에서 그동안 연습했던 것을 최대한 보여주고 싶다”라며 본인의 각오를 전했다.
이어서 김예진에게 장단점을 묻자 “스피드와 돌파가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가 자신 있다. 골밑에서 킥 아웃 패스도 잘한다”라며 “아직은 리딩능력이 부족한 것 같다. 그래서 내 공격에 집중하고 있다. 그래도 가드가 리딩도 좋아야 하니 그런 부분도 보완하고 싶다. 점프 슛은 많이 개선됐지만, 더 좋아지면 좋겠다”라며 본인의 장단점을 전했다.
대전여상의 상황은 밝지는 않았다. 이예나 코치는 “새로 온 선수들 중 한 명은 초등학교 때, 한 명은 중학교 때 농구를 시작했다. 나머지 한 명은 다른 지역에서 전학 왔다. 문제는 한 명은 수술 후 재활하고 있다. 또한, 한 명은 징계로 전반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즉 전반기에는 4명으로 버텨야 한다. 전반기 대회는 못 나갈 것 같고 후반기를 노리고 있다”라며 팀 상황을 전했다.
이를 알고 있는 김예진은 “올해보다는 내년을 바라보면서 준비하고 있다. 기본기 같은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시즌을 통해 모두가 더 성장해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면 좋겠다”라며 소망을 전했다.
계속해 “작년에는 주전을 뛰었다. 하지만 작년과 이번에는 수준 차이가 있다. 팀원 전체의 호흡이 맞아야 하는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팀 적으로 더 많은 연습을 가져가야 할 것 같다.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먼저 걔인 연습을 제안하려고 한다”라며 전의를 다지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대전여상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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