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가 휴식기 이후 첫 경기를 갖는다.
국가대표 브레이크와 코로나 19로 인한 어수선한 시기를 지나쳤던 현대모비스는 지난 화요일 재개된 일정 중 가장 늦게 경기를 치른다. 5알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전주 KCC와 경기를 시작으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3위에 올라있다. 정규리그 2위를 향한 여정을 다시 시작한다. 2위 수원 kt와는 2.5경기. 분명히 추격 사정권인 숫자다.
장재석을 제외하곤 모두 선수단에 합류해 오늘 경기를 치른다.
인터뷰 실을 먼저 찾은 유재학 감독은 “휴식기는 가졌지만, 어수선한 시간이었다.”고 전한 후 “몇 경기가 지나야 정상적인 전력이 가동될 것 같다.”고 인터뷰를 시작했다.
연이어 유 감독은 “(장)재석이가 어제 12시에 풀렸다. 운동을 하지 못해서 합류하지 않았다. “고 전한 후 경기가 타이트한 경기 일정에 대해 ”어떤 효과로 나타날지 모르겠다. 지금 몸 상태에 대한 가늠이 힘든 상황이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 역시 다른 팀 사정과 다르지 않게 휴식보다는 어수선한 브레이크 기간을 보냈다. 급작스레 확산된 코로나 19가 이유였다.
유 감독은 ”역시 운영의 묘가 필요할 것 같다. 잘못하면 오버 페이스가 될 수 있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아직 맛을 느끼지 못하는 선수도 있고, 기침을 하는 선수들도 있다. 확실히 전체적으로 정상은 아니다. 정비나 개선보다는 경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했다. 컨디션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든 이유가 있었다. 개개인 마다 회복 기간이 다르더라. 경기를 해봐야 알 것 같다.“고 향후 일정에 대한 준비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유 감독은 ”구단 차원에서 코로나 19에 대한 관리를 정말 철저하게 했다. 하지만 우리 뿐 아니라 급증하고 코로나 19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을 지나칠 수 밖에 없었다. 빠르게 방향을 잡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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