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승과 연패 팀의 경기다.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0-21 정관장 프로농구가 열린다.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게임.
먼저 홈 팀인 SK는 4승 1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안양 KGC인삼공사에게 패했을 뿐이다. 공수에 걸쳐 안정적인 전력과 함께 1위 수원 KT를 턱밑에서 추격하고 있다. 단 1.5경기에 불과할 뿐이다.
KCC는 9일 동안 6경기 일정의 마지막 경기다. 2승 3패를 기록 중이다. 약속의 땅인 군산에서 2연패를 당하는 아쉬움과 마주했다. 적지 않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 중이며, 연일 계속되는 경기 속에 체력 열세도 겪고 있다.
상대 전적은 1승 1패. 첫 경기는 KCC가, 두 번째 경기는 SK가 승리를 거뒀다. SK가 방심과 부상만 없다면 잡을 수 있는 경기라 할 수 있따. 그 만큼 현재 양 팀의 분위기와 전력은 극과 극이다.
경기 전 전희철 감독은 “어제 경기가 있어서 준비 시간이 부족했다. 2차전은 이겼지만, 코트 밸런스가 좋지 못했다.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2대2에 대한 파생 공격이 많은 팀이다. 안일한 순간에 이어진 속공 허용이 많았다. 또, 리바운드에 대한 강조를 했다.”고 전했다.
연이어 경기력의 기복이 줄어드는 부분에 대해 “3라운드는 그런 것 같다. 가스공사 전부터 그런 듯 하다. 공격 형태에 대한 변화를 가했다. 워니가 든든하다. 수비도 나쁘지 않은 듯 하다. 그런데 리바운드가 약해졌다. 의지적인 부분이다. 3라운드 전체로 봐서는 밸런스가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어제 LG 전에서 허일영은 단 4분 여를 출전했다. 이적 후 가장 적은 시간이었다. 이유가 궁금했다. 전 감독은 “어제 경기에서 존 디펜스를 많이 사용했다. 백투백 경기라서 허일영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출전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기존 선수들이 존 디펜스를 너무 잘해주었다. 그래서 출전 시간이 줄었다. 본인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전창진 감독은 ”군산에서 경기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 선수들도 불안해 한다. 생각한 것 보다 주축 선수들 뛰는 시간이 많았다. 체력 안배가 되지 않았던 것 같다. 경기 일정이 부담스럽긴 했다. 4일 정도 여유가 있다. 오늘 경기에 ‘다 쏟아붓자’라고 전했다. 식스맨 활약이 중요하다. 베스트 라인업도 체력에 달리다 보니 밸런스에 문제가 있다. 안타까운 상황이다. 상대 전력 분석도 중요하지만, 우리 팀의 전력을 제일 크게 생각하고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KCC는 전통적으로 제2의 홈 구장인 군산에서 승률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주중 두 번의 경기를 모두 패하며 연패를 당했다.
연이어 전 감독은 ”오늘 경기는 속공과 지공의 구분이 잘 되어야 한다. 그래야 빠른 공격에 의한 실점을 내주지 않을 듯 하다. 공격을 구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난 경기에서 수비를 잘하고도 워니에게 너무 주었다. 게다가 후반에는 외곽에도 허용했다. 수정했다. 연패를 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로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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