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이 첫 번째 성인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소감을 전했다.
이현중은 조상현 감독 체제로 출발한 대표팀에 선발되며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 무대에 나섰다. 먼저 아시아컵 예선에 출전한 그는 평균 24.6분을 뛰며 17.3득점 7.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후 이현중은 올림픽 최종예선에서도 리투아니아와 베네수엘라를 만나 평균 14.5득점 5.0리바운드 2.0어시스트를 올렸다. 라건아에 이어 평균 득점 2위를 기록한 그는 단숨에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도약했다.
첫 국가대표 여정을 마친 이현중은 리투아니아전이 끝난 후 인터뷰에서 “조상현 감독님이 저를 믿고 기용해 주셨고, 형들도 제가 부담 없이 여러 플레이를 다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다. 감사함을 느낀다. 더 높은 무대로 가기 위해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대회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NCAA에 재학 중인 이현중에게도 NBA 선수인 요나스 발렌슈나스, 도만타스 사보니스와 붙어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이현중은 “NBA 선수들과 경기를 해볼 기회가 있을까라는 생각에 100%를 쏟았다. 그럼에도 대패를 당했다. 솔직히 자존심도 많이 상했다. 보완해야 할 점도 많다고 느꼈고 조금이라도 격차를 줄이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베네수엘라와 리투아니아 선수들이 피지컬이 좋더라. 매치업 되는 선수들마다 나를 포스트업으로 공략했다. 2,3번에서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수비나 웨이트에서 더 강점을 보여야 더 높은 무대로 갈 수 있을 것 같다. 한국과 미국으로 돌아가서 이런 점을 더 많이 신경 쓰겠다”며 부족한 점을 보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현중은 앞르오릐 목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우선, 미국으로 돌아가서 확실한 팀의 1옵션이 되는 것이 목표다. 또, 수비나 피지컬이 약점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게 숙제다. 모든 지도자와 선수들이 믿고 쓸 수 있는 슈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현중은 끝으로 향후 일정을 묻자 “우선, 2주간의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또, 아시아컵 일정과 학기가 겹친다. 만약 대표팀으로 선발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데이비슨 대학교 감독님과 상의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신중한 답변을 전했다.
사진 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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