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가 개막 후 2연패에 빠지며 부진에 빠졌다. 주축 선수들의 건강 문제로 베스트 전력을 가동할 수 없는 상황이 돼버렸다.
경기 전 먼저 인터뷰에 나선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오늘 경기에 라숀 토마스과 이우석의 출장을 예고했다.
유 감독은 “토마스와 이우석은 나온다. 토마스의 경우 5일 쉬고 본인이 연습에 참석했다. 이우석은 약을 먹고 있어 출장에 지장이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루키 신민석에 대해서는 “적응시간이 필요하다. 본 시합 시작하기 전에 했던 연습경기에서는 좋았지만, 부담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다음 주제는 얼 클락. 유 감독은 “지난 DB와의 경기에서 35분 이상 뛰어 후반에 해야할 부분을 하지 못했다. 오늘은 토마스와 함께 나눠 뛸 것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연패 중인 상황에 대해 “오늘 연패보다는 우리 젊은 선수들이 본 경기에서 빨리 잡아 갸야한다.”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이후 KGC 김승기 감독이 인터뷰에 임했다. 김승기 감독은 지난 오리온 전 연장 패배의 아쉬움보다 선수들을 칭찬했다.
김 감독은 지난 오리온전에 대해 “선수들이 열심히 했다. 열심히 한거 가지고 뭐라고 할 수 없다”며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했다.
김 감독은 오리온 전 결장했던 스펠맨에 대해서는 “스펠맨은 나온다. 치료 받는 거 보고 오늘 아침에 뛰겠다고 했다. 자가 격리 2주로 인해 쉽지는 않지만 젊다 보니 의욕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백업 멤버의 아쉬움에 대해서는 “한승희는 좀 더 보완해야한다. (함)준후나 (박)형철이 해줘야 하는데 하나도 안되어있다. 우승할 수 있는 멤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변준형의 1번 변신에 관해 김 감독은 “(변)준형이의 1번 포지션은 이겨내야 한다. 1번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변준형은 1번으로서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친정 팀을 찾은 얼 클락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성격이 아니라서 아쉽다. 우승을 하기 위해 뽑은 선수인데 성격 상 잘 안 맞는 부분이 있다. 스펠맨과 설린저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운이 좋은 거 같다.”면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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