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오리온이 FA 시장 신호탄을 쐈다.
오리온은 18일 “팀 내 자유계약 대상자였던 한호빈과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호빈은 이번 FA 시장에서 가장 먼저 계약을 체결한 선수가 됐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총 보수는 3억 5천만 원이다. 연봉은 2억 4천 5백만원으로 알려졌다.
한호빈은 2013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6순위로 오리온에 지명된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데뷔 후 단점이던 공격력을 보완한 그는 지난 시즌 54경기 모두 출전하며 7.6점 3.2어시스트 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한호빈은 보상제도에 해당되지 않아 시장가치가 높다는 평가였다. 하지만 오리온은 한호빈을 잡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지난 시즌 연봉의 169% 오른 금액을 안겨줬다.
한편, 오리온은 이밖에도 허일영, 김강선, 박재현 등 팀 내 FA가 남아있다. 오리온은 “남은 3명의 팀 내 FA와도 계속 협상 중이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