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인삼공사는 3쿼터에 반전을 만들며 승리를 할 수 있었다.
안양 KGC인삼공사가 6일 울산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96–80으로 꺾고 시즌 첫 3연승을 기록했다.
KGC인삼공사는 1~2쿼터에 공격 리바운드 10개를 잡아내면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대량 득점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3점 성공률이 15%(2/13)에 그쳤고, 실책도 6개를 기록하면서 다소 아쉬운 모습이었다.
38-37로 전반전을 마친 KGC인삼공사는 3쿼터부터 완전히 다른팀으로 변했다. 선수들은 전반전보다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이는 자유투 시도에서 알 수 있다. 전반전까지 2개에 그쳤지만, 3쿼터 5개를 시도했다. 또한, 자유투 100%를 기록하는 집중력까지 보였다.
또한, 공격 전개할 때 선수들의 이타적인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 돌파 후 킥아웃 패스 플레이를 통해 현대모비스의 수비 로테이션을 허물었다.
이는 곧 오픈 찬스를 의미했고, 선수들은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혼자 하는 농구가 아닌 모든 선수들이 참여하는 농구였다.
3점 성공률의 상승도 3쿼터 격차의 요인이 됐다. 44%(4/9)를 기록하며 답답했던 외곽 공격의 흐름을 반전 시켰다.
두 팀의 집중력의 차이도 존재했다. KGC인삼공사는 공격 리바운드 4개를 기록했고, 세컨 찬스를 놓치지 않고 4점을 성공했다. 반면, 현대모비스도 공격 리바운드 4개를 기록했으나 세컨 찬스 득점 0점에 그쳤다.
수비에서도 자신들의 장기인 트랩 수비와 압박 수비는 여전한 위력을 발휘했다. 실책 3개를 유발하며 공격의 흐름을 차단했다. 또한, 3점 성공률 20%라는 낮은 수치를 만들었다.
골밑에서의 단단해진 수비도 승리의 요인 중 하나였다. 전반전까지 페인트 존에서 24점을 헌납했지만, 3쿼터에 6점으로 낮추면서 현대모비스의 높이를 무력화 시켰다.
그 결과, KGC인삼공사는 3쿼터에 31-17로 앞설 수 있었고, 이는 3연승의 발판이 됐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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