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현비(167cm, G)의 목표는 프로 수준까지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수피아여고는 겨울방학을 맞아 동계 훈련에 들어갔다. 1월 중순에는 제주도로, 2월에는 부산으로 계획 중이다. 하지만 그전까지는 학교에 남아 팀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수피아여고의 새로운 주장 오현비는 “방학을 맞아 본격적으로 훈련에 들어갔다. 오전에는 수비 연습과 기본기 연습을 하고 있다. 이후 오후에 체력 훈련과 부분적인 훈련을 한다. 야간에는 웨이트를 하면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개인 훈련도 할 때가 있다. 그때는 점프슛이랑 드리블 위주로 하고 있다. 장점을 살리기 위해 노력이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오현비의 목표는 프로에 가는 것이다. 그렇기에 마지막 남은 한 해를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고 있다.
오현비는 “프로에 가서 돈을 많이 벌고 싶다(웃음). 그런 각오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라며 목표를 전했다.
이어, “내 장점은 속공인 것 같다. 속공 시 비어있는 동료들을 잘 본다. 눈치도 잘 본다. 그래서 코치님이나 다른 동료들이 좋아해 주신다. 팀 분위기를 만드는 데도 도움을 준다. 이런 부분은 자신 있다”라며 장점을 전했다.
그리고 ”단점은 기복이 심하다. 경기력 전반적으로. 집중을 잘 못 한다. 체력적으로 힘들면 집중이 안된다. 모두가 가진 문제지만 나는 남들보다 더 안 좋은 것 같다”라며 단점을 전했다.
이제 고3이 된 오현비에게 많은 시간이 있지는 않다. 오현비도 그것을 자각하고 있다. 오현비는 “이제 시간이 많지 않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 하는걸 안다.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시야를 넓어야 하는 것 같다. 여러 상황에서도 최고의 패스를 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슛도 더 좋아야 할 것 같다. 살도 빼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오현비는 수피아여고 선배인 용인 삼성생명의 이해란(182cm, G)과 같이 시간을 보냈다. 그만큼 돈돈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오현비는 “이해란 언니처럼 다재다능한 선수가 되고 싶다. 정말 잘한다. 언니는 리바운드면 리바운드, 패스면 패스. 돌파면 돌파 못 하는 게 없다”라며 이해란을 칭찬했다.
이어, “프로 무대에도 관심이 많아서 언니한테 많이 물어본다. 언니는 프로에 가면 더 힘들 것이라고 이야기해 준다. 이런 프로 이야기들이 많은 동기부여가 된다. 프로에 가서 더 열심히 해서 해란 언니보다 더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목표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제 마지막 고등학교 생활이다. 그만큼 더 잘하고 싶다. 다른 팀이 수피아를 생각하면 어려워하면 좋겠다. 이번 시즌을 통해 그 정도 수준으로 성장하고 싶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수피아여고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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