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올스타전] ‘2년 만의 개최’ KBL 올스타전, 대구에서 느껴지는 팬들의 뜨거운 열기

김대훈 / 기사승인 : 2022-01-16 13: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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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의 개최되는 올스타전의 열기는 경기 전부터 뜨거웠다.

2021~2022 시즌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년 만의 올스타전이 열릴 뿐만 아니라 대구에서 최초로 올스타전이 진행된다.

2022 올스타전은 예매부터 대박의 조짐이 나타났다. 10일 예매 시작 3분 만에 3,300석이 전량 매진됐다. 그만큼 팬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다만, 코로나 인해 방역 패스존(지정석·사전 예매)만 운영하기 때문에 2020년 인천에서 열린 올스타전처럼 입석은 따로 판매하지 않을 방침이다.

대구에서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은 팬투표 1위와 2위를 차지한 허웅과 허훈의 팀으로 나뉘었다. 각 팀의 베스트 5는 ‘허웅-김선형-이대성-김종규-라건아’, ‘허훈-이정현-문성곤-최준용-양홍석’이다.

또한, 쿼터 중간마다 올스타전의 백미인 'KCC 덩크 콘테스트'와 '포카리 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 결선이 열린다. 올스타에 뽑힌 신인 4인방의 ‘KBL 얼라즈 무대’, ‘스트릿 크블 파이터’, 걸그룹 STAYC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문을 개방한 대구실내체육관은 농구팬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특히, 올스타전에 앞서 열린 선수들은 팬들과 비대면 소통에 나섰다. ‘소원을 말해봐’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의 질문을 받아 답변을 이어갔다.

 

체육관 밖에서도 올스타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경기장 밖에는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대형 사진이 걸려있었고, 2층 게이트에서 올스타전 유니폼과 MD 상품을 팔고 있었다.

 

사진 제공 = KBL 및 김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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