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피아여고는 힘든 상황을 잘 극복해 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에 많은 피해와 불편함을 겪고 있다. 중고등학교 농구부도 예외는 아니었다. 코로나로 인해 연습과 대회를 할 수 없게 되고 타지로 나갈 수 없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점 적응해 갔고 소피아여고도 본인들 만의 방법을 찾았다.
김명희 수피어여고 코치는 “코로나 처음에는 운동을 아예 못 했다. 사설 쳬육관도 못했다. 집에서 스스로 훈련을 했다.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힘들어했다. 그래서 농구를 포기한 선수들도 있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규제가 풀렸다. 훈련도 같이하고 시설도 사용 가능할 수 있었다. 다만, 코로나로 인해 선수들의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었다. 이런 부분을 다시 끌어올리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선수들에게 동료애를 더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모두에게 한 발 더 뛰자고 강조했다. 힘들어하는 동료들을 위해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라고 했다. 또 한 사람이 안 뛰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간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렇게 운동을 하니 선수들이 한 발 더 뛰고 컨디션을 빨리 끌어올린 것 같다”라며 코로나 이후 상황을 전했다.
그 결과, 수피아여중은 지난해 ~~에서 우승했다. 김 코치의 리더쉽과 학생들의 의지가 만들어낸 성과였다. 이후 수피아여고는 계속 코로나를 조심하고 있다.
김 코치는 “이제는 백신 접종도 많이 했다.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연습을 하고 있다. 누군가가 발열이 나면 바로 집에 가라고 한다. 한 명이 걸리면 모두가 책임져야 한다. 그래서 책임감도 많이 든다. 요즘은 더 철저하게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수피아여고는 이제 전지훈련을 준비 중이다. 이번에는 2주 동안 제주도로 갈 계획이다. 이후 2월에는 부산으로 갈 계획이다.
김 코치는 “다음 주부터 전지훈련으로 제주도를 간다. 감사하게 학교에서 허락을 해주셨다. 어떤 학교는 학교의 허락이 없어서 전지훈련을 못 간다고 들었는데 학교에서 허락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학교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제주도에 가서는 체력 훈련 위주로 할 생각이다. 제주도 다녀온 후 2월에는 다시 부산으로 갈 계획이다. 거기서는 더 많은 연습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손발을 맞출 계획이다”라며 전지훈련 계획을 전했다.
계속해 “코로나 때문에 많은 연습 경기를 못 가졌다. 그래서 이번 전지훈련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선수들과 의기투합해서 팀컬러를 구축하고 더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고 싶다”라며 목표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수피아여고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