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될 뻔했던 김수찬, 친정 팀 현대모비스로 돌아간다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7 13: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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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187cm, G)이 친정 팀으로 돌아간다.

KBL은 27일 오후 12시 자유계약선수(FA) 영입의향서 제출을 마감했다. 구단과 선수 간의 자율 협상 마감 기한을 넘긴 10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10개 구단에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10명의 선수 중 1명의 선수만이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김수찬이다. 김수찬은 2014~2015 시즌 현대모비스에 입단한 후, 2019~2020 시즌까지 현대모비스에서 뛰었다. 하지만 시즌 종료 후 FA가 됐고, 부산 kt의 부름을 받았다.

kt와 1년 계약했기에, 김수찬은 2020~2021 시즌 종료 후 또 한 번 FA가 됐다. 하지만 kt와 계약에 실패했다. 불안함 속에 영입의향서 제출 구단을 기다렸다.

그런 김수찬을 잡아준 팀이 현대모비스였다. 현대모비스는 계약 기간 1년에 3,500만 원의 조건을 김수찬에게 제시했다. 김수찬에게 유일하게 영입의향서를 제출했기에, 김수찬과의 계약이 자동 성사됐다.

한편, 국가대표 슈터인 전준범(195cm, F)은 다른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했다.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원 소속 구단인 현대모비스와 재협상을 하게 된다. 31일 오후 12시에 정확한 계약 조건이 나올 예정이다.

사진 = 바스켓코리아 DB(본문 상단 사진), KBL 제공(본문 하단 사진)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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