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양여중은 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지만, 여전히 최고 자리를 노리고 있다.
1997년에 창단된 온양여중은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입증한 중학교다. 2019년도에는 협회장기와 추계연맹전 우승 등 다양한 대회에서 성적을 냈다. 2020년도에는 주말리그 권역별에서 1등 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왕중왕전이 취소됐고 아쉬운 마무리를 했다. 이번 연도에는 꿈에 그리던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며 최고의 여자 중학교팀으로 뽑히고 있다.
긴 역사와 뛰어난 성적만큼 훌륭한 선수들을 배출했다. 우리은행의 김정은, 삼성생명의 윤예빈, 신한은행의 최지선 등이 온양여중을 졸업했다.
박범익 온양여중 코치는 “여중치고 선수들이 많은 편이다. 이번 년도에는 16명이 있었다. 예전부터 신장이 작은 팀이었다. 그래서 빠른 템포의 경기를 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수비와 팀워크를 중요시하게 됐다”라며 온양여중의 팀 컬러를 이야기했다.
이어 “선수들을 더 좋은 선수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기본기가 중요한 것 같다. 아직 중학생들이어서 드리블, 패스 등의 기본기를 가장 중점으로 훈련한다. 또한 체력 연습도 많이 시킨다”라며 온양여중의 훈련에 대해 이야기했다.
온양여중은 올해 6명이 졸업하며 전력 이탈이 생겼다. 하지만 박 코치는 큰 걱정을 하지 않고 있다. 박 코치는 “6명이 졸업한다. 팀 전력이 약해지긴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는 않는다. 남아있는 선수들의 기량도 좋다”라고 전했다.
이어 “동계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심어 줘야 할 것 같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생각 중이다. 코로나 상황만 괜찮아지면 연습 경기도 많이 하고 싶다. 다음 연도 초반에는 힘들 수 있지만, 이후에는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감과 실전을 강조했다.
계속해 “팀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없다. 서로 격려하면서 운동을 하다 보니 팀 분위기가 매우 좋다. 선배들은 후배들을 격려해주고 후배들은 선배들을 믿고 따라와 준다. 선수들과 상담도 자주 하고 대화도 자주 한다. 선수들이 항상 잘 따라와 준다. 너무나도 고맙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온양여중 농구부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