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우리은행 이적, 하나원큐와 신인 1라운드 지명권 양도로 '합의'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6 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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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34, 179cm, 포워드)가 친정 팀인 아산 우리은행으로 이적했다.

우리은행과 하나원큐는 16일 "신인 1라운드 지명권을 하나원큐에 내주는 대신 고아라를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고아라는 2007년 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춘천 우리은행(현 아산 우리은행)에 지명되었다. 2011-12시즌까지 우리은행에 뛰었다. 이후 삼성생명과 하나원큐를 거친 후 10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했다.

2021-2022시즌 하나원큐에서 뛴 고아라는 24경기에 나와 평균 6.7점에 4.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 경기가 많았다. 커리어 하이 시즌은 2019-20시즌. 27경기에 출전해 평균 10.33점 4.67리바운드 3.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형적인 스몰 포워드로 주전급 백업으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로, 수비와 리바운드 그리고 트랜지션 게임에 장점이 있는 선수다.

김소니아, 김진희가 빠진 공백을 메꿔낼 대안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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