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양여중의 화려한 성적에는 학교와 협회의 지원이 있다.
1997년에 창단된 온양여중은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입증한 중학교다. 2019년도에는 협회장기와 추계연맹전 우승 등 다양한 대회에서 성적을 냈다. 2020년도에는 주말리그 권역별에서 1등 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왕중왕전이 취소됐고 아쉬운 마무리를 했다. 이번 연도에는 꿈에 그리던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며 최고의 여자 중학교팀으로 뽑히고 있다.
긴 역사와 뛰어난 성적만큼 훌륭한 선수들을 배출했다. 우리은행의 김정은, 삼성생명의 윤예빈, 신한은행의 최지선 등이 온양여중을 졸업했다.
온양여중의 내부 시설은 부족한 편이다. 정규코트보다 작은 코트를 있다. 연습 경기를 하기 위해서 바로 옆에 있는 온양여고의 코트를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온양여중은 온양여고와 잦은 연습경기를 가진다.
이에 박범익 온양여중 코치는 “온양여고와 자주 연습 경기를 가진다. 감사하게도 우리가 연습경기를 요구하면 다 들어주신다. 그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된다. 선배들과 같이 연습하며 많은 발전이 있었다. 가끔 훈련도 같이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체육관은 정규코트가 안 나온다. 정상 훈련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외부의 지원은 매우 좋은 편이다”라며 외부 지원을 언급했다.
박 코치의 말대로 온양여중은 학교, 지역 체육회와 교육청에서 풍족한 지원을 받는다.
박 코치는 “지원금 자체는 여유가 있다. 대회 나갈 때나 전지훈련 시 100% 학교 예산과 교육청 예산으로 진행된다. 몇 년 동안 성적이 좋다 보니 교장 선생님 및 다른 선생님들도 우리를 믿고 지원해 주신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역 체육회에서는 일 년에 한 번씩 지원금을 주신다. 교육청에서는 분기별로 지원을 받는다. 재정적으로 부족해서 훈련을 못 한 적은 없다. 학부모님들의 재정적 부담이 거의 없다. 그런 부분은 감사하다”라며 농구부의 지원 상황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 코치는 “이러한 지원들이 없었다면 성적을 내기 쉽지 않을 것이다. 모든 선생님들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학부모님들에게 너무나도 감사하다”라며 감사함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온양여중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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