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전자랜드가 새가족을 받아들였다.
전자랜드는 24일 SNS를 통해 “조상열을 영입했다”고 알렸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보수는 6천만원이다.
2012년 창원 LG에서 데뷔한 조상열은 3점슛과 수비가 좋은 3&D 자원. 2018년부터는 부산 KT에서 활약했지만, 지난 시즌 로테이션에서 배제되며 6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후 FA 자격을 취득한 조상열은 전자랜드 이적을 결정했다.

또한, 전자랜드는 팀 내 FA인 임준수와의 재계약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보수는 총 6천만원이다. 지난 시즌 12경기를 뛰었지만, 임준수는 벤치에서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팀에 에너지를 준 임준수에 대해 유도훈 감독은 ‘멘탈코치’라며 존재감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전자랜드는 그런 임준수와 재계약을 맺으며 3년 더 동행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또 다른 내부 FA인 김정년, 이헌과는 계약을 맺지 않았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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