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럿 호네츠가 골밑을 다지길 바라고 있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샬럿이 지명권 트레이드에 나설 수 있다고 전했다.
샬럿은 최근 미칼 브리지스를 트레이드 카드로 분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가오는 2026-2027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이번에 복수의 1라운드 티켓을 보유하고 있어 이중 하나를 트레이드하는 것도 염두에 둘 만하다. 샬럿은 1라운드 14순위 지명권과 18순위 지명권(from 올랜도)을 갖고 있다. 지명 순번이 중간에 걸쳐져 있어 다소 애매할 수 있으나, 좀 더 후순위 지명권을 보유한 구단에 매력적으로 다가설 여지는 있다.
아직 구체적으로 누구를 원할지 의문이나, 도만타스 사보니스(새크라멘토)를 원한다면, 브리지스와 지명권을 더할 만하다. 새크라멘토 킹스가 보유한 순번이 좀 더 높은 만큼, 샬럿의 드래프트픽의 가치가 낮은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전력감과 지명권을 동시에 제안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다.
다른 구단을 끼우는 것도 방법이다. 사보니스를 바란다는 전제 아래, 사보니스가 샬럿으로 향한다면, 브리지스가 다른 곳으로 향하며, 제 3의 구단이 다른 카드를 새크라멘토에 보내는 게 골자일 수 있다. 브리지스가 제 3의 구단으로 향한다면, 14순위나 18순위 지명권이 새크라멘토로 이동한다면, 새크라멘토도 복수의 1라운더 호명이 가능하다.
3자 간 거래로 정의할 때, 새크라멘토가 브리지스를 받게 된다면, 포지션이 포화되는 측면이 있다. 새크라멘토는 이미 키건 머레이를 보유하고 있으며 잭 라빈과 더마 드로잔까지 포워드가 즐비하다. 물론, 브리지스를 받고, 라빈이나 드로잔을 보내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으나, 당장 현실적이지 않은 측면이 있다.
사진 제공 = Charlotte Hornet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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