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컨소시엄] ‘공수 완벽’ 아산삼성, IPIC 꺾고 4강 확정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4 12: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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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삼성이 공수에서 흠 잡을 데 없는 경기력으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아산삼성 썬더스(이하 아산삼성)는 4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아이디 커넥트 짐에서 열린 2022 제12회 화성시농구협회장배 유소년 농구대회 2조 예선 경기에서 IPIC를 26-4로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아산삼성은 이 경기 승리로 4강행을 확정했다. IPIC는 아쉽게 두 번째 경기에서도 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아산삼성의 스타일은 확고했다. 강한 수비 이후 빠른 속공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수비에서 탄탄한 조직력으로 상대 공격을 막아냈다. 리바운드를 잡은 아산삼성은 이후 빠르게 공격으로 전환하며 득점을 올렸다. 공수 모두 탄탄한 조직력을 보여준 아산삼성은 10-0으로 1쿼터를 끝냈다.

IPIC는 상대의 견고한 수비에 고전했다. 좀처럼 찬스를 만들지 못하며, 어려운 찬스에서 슛을 던지기 일쑤였다. 모처럼 찾아온 기회에서도 슛이 아쉽게 빗나가는 등 불운이 따른 IPIC는 1쿼터 7분 동안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2쿼터도 양상은 다르지 않았다. 아산삼성은 탄탄한 수비로 경기를 주도했다. 다만, 2쿼터에는 공격이 아쉬웠다. 공격 전개 과정에서 몇 번의 실수가 나오며 1쿼터 만큼의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김용완, 길담현 등이 신장을 앞세워 공격을 마무리했고, 아산삼성은 상대와의 격차를 16점(18-2)까지 벌렸다.

IPIC는 2쿼터에도 첫 득점을 위해 끊임없이 상대 빈틈을 노렸다. 결국 김호수의 뱅크슛으로 2점을 올린 IPIC. 그러나 이후에 많은 슛 시도에도 추가 득점이 터지지 않은 게 아쉬웠다.

승리에 가까워진 아산삼성이지만, 3쿼터에도 방심하지 않았다. 조직적인 수비는 여전했다. 3쿼터에는 양준서가 연달아 레이업을 성공시킨 아산삼성은 20점차 이상 달아나며 승리를 확정했다.

점수차는 컸으나, IPIC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공수에서 한 발 더 뛰며 점수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투지를 보여준 IPIC는 4쿼터 막판, 배성찬이 2점을 추가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사진 제공 = 화성시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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