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1라운드 3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정효근은 10시즌 동안 456경기에 출전해 평균 8.5득점, 4.3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지난시즌엔 9.5득점, 5.5리바운드로 탐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팀을 정규리그 3위로 이끈 바 있다
원주DB는 이번 FA에서 내부 핵심자원인 정효근, 최성원과의 재계약과 외부FA인 이윤기, 조은후를 영입하며 팀 전력을 강화하였다.
정효근 선수는 “좋은 동료선수들과 다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 특히, 항상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윈디 팬들 앞에서 농구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팀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섭 감독은 “가진 장점이 많은 빅맨이다 고참으로서 팀의 중심을 잘 잡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팀내 주요 FA 선수와 엘런슨, 알바노 등의 재계약 그리고 외부 영입 등을 잘 마무리해 주신 구단에 감사하다. 팀 전력이 잘 갖춰진 만큼 올시즌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원주 DB 프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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