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과 개막 미디어데이가 30일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10개 구단 감독들과 10개 구단 대표 선수들이 참석했다. 가장 먼저 10개 구단 감독의 ‘5글자 출사표’가 나왔다. 선수들이 감독에 이어 각오를 밝혔다. 아래에, 10개 구단 대표 선수들의 시즌 전 각오를 정리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대표 선수인 장재석(202cm, C)은 “감독님께서 ‘넥스트 챕터’라는 목표를 밝히신 것처럼, 우리 선수들 역시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 한 단계 더 도약했으면 좋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대표해 참석한 김낙현(184cm, G)은 “새로운 팀과 새로운 연고지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새로운 팬들을 만난다. 그래서 각오가 더 남다르다. 창단 첫 우승이라는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팀에서의 각오를 전했다.
수원 kt 대표 선수로 참석한 양홍석(195cm, F)은 “감독님께서 ‘소닉붐 시즌’이라는 출사표를 말씀하셨다. 또, 실력과 매너, 인성 모든 방면에서 kt의 시즌을 만들 것을 말씀하셨다. 나 역시 감독님 말씀대로 kt의 시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 KGC인삼공사의 최고참인 양희종(195cm, F)은 “감독님께서 공격적인 디펜스를 좋아하신다. 감독님께서 좋아하시는 농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 또,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며 ‘공격적인 수비’와 ‘디펜딩 챔피언’을 언급했다.
2020~2021 시즌 정규리그 MVP이자 전주 KCC 대표 선수로 참석한 송교창(199cm, F)은 “올해는 모든 팀원들과 함께 54경기에 나서고 싶다. 부상 없는 시즌을 만들고 싶다. 팬들한테 재미있는 경기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부상 없는 시즌’을 이야기했다.
고양 오리온의 핵심 빅맨인 이승현(197cm, F)은 “비시즌 때 어려운 상황 속에도 다들 열심히 준비했다. 외국 선수도 빅맨진으로 영입했기에,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창원 LG로 새롭게 이적한 이재도(180cm, G)은 “감독님께서 ‘관희와 재도’라는 출사표를 던지셨다. 나를 언급해주신 만큼, 책임감 있게 플레이하겠다. 감독님께서 추구하는 LG의 색깔을 보여드리겠다”며 ‘책임감’을 강조했다.
2021 컵대회 MVP이자 서울 SK의 에이스인 김선형(187cm, G)은 “컵대회 우승의 기운을 정규리그까지 이어가겠다. 또, 전희철 감독님 부임 첫 해에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다”며 전희철 SK 감독에게 우승을 안겨주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 삼성의 주장이 된 김시래(178cm, G)는 “우리 선수들이 힘들었던 건 맞다. 그러나 다가올 시즌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감독님이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를 말씀하셨는데, 거북이처럼 끝까지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끝까지 질주할 것을 다짐했다.
마지막 주자였던 원주 DB의 허웅은 “우리 선수들이 건강하고 다치지 않는다면, 우리 DB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다가올 시즌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컵대회에서 하나 되는 모습 보여줬기 때문에, 이번 시즌은 정말 기대가 된다”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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