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교창이 전주 KCC와 미래를 약속했다.
KCC는 24일 FA 마감시한을 앞두고 “팀 내 FA인 송교창과 재계약을 마쳤다”고 알렸다. 곙기간은 5년이며, 보수는 7억 5천만원이다. 연봉은 5억 2천5백만원, 인센티브는 2억 2천5백만원이다.
이로써 KCC는 최대어인 송교창을 붙잡으며 올해 시장 최대 과제를 완료했다.
송교창은 “첫 FA라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나중에 FA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래도 첫 FA를 잘 마무리해서 기분 좋다. 남고 싶었던 팀과 재계약을 하게 됐다. 팀에 감사하다”며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송교창은 지난 10일 열린 FA 설명회에서 “10개 팀 중 KCC가 가장 우선이다”며 재계약을 암시하는 이야기를 남겼다. 그리고 자신이 한 말을 지키듯 송교창은 KCC와 재계약을 맺었다. 또한, 송교창은 보도자료를 통해 ‘종신계약’이라는 이야기를 꺼내며 KCC에 대한 애정을 한 번 더 증명했다.
그는 “KCC는 내가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온 첫 팀이다. 내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KCC 덕분이다. 그만큼 매력적인 팀이고, 감사한 팀이다. KCC에 대한 애정이 클 수밖에 없다”며 KCC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KCC는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제안을 해줬고,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세하게 설명을 해줬다”고 이야기했다.
KCC에서 5년의 시간이 더 주어진 송교창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지난 시즌을 아쉽게 마무리를 해서 우승 열망이 더 커졌다. 5년 안에 꼭 반지 한 개를 끼고 싶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저레드)설린저가 나중에 꼭 한국에 찾아와서 붙을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 같은 팀보다는 상대로 맞붙고 싶다”고 말했다.
송교창은 끝으로 “조금 늦게 발표를 하게 됐는데, 그동안 팬분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FA를 한 번 했기에 더이상 어린 선수라고 생각하지 않겠다. 책임감을 가진 만큼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며 팬들에게 전하는 말을 남겼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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