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14일(한국시간) Little Caesars Arena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전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113-117로 졌다.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의 에이스는 케이드 커닝햄(198cm, G)이다. 커닝햄은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40.4분 동안 29.2점 7.5어시스트 5.4리바운드(공격 1.1) 1.0스틸. 디트로이트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커닝햄은 클리블랜드와 5차전 첫 공격부터 바꿔막기와 마주했다. 여러 선수들을 공략해야 했다. 그렇지만 절묘한 타이밍에 킥 아웃 패스. 대니스 젠킨스(193cm, G)의 3점을 이끌었다.
커닝햄이 활로를 뚫은 덕분에, 젠킨스가 힘을 얻었다. 젠킨스가 첫 7점을 책임졌기에, 커닝햄을 향한 수비도 분산됐다. 젠킨스의 자신감이 클리블랜드의 수비 시선을 집중시켰기 때문.
그렇지만 커닝햄이 볼을 많이 만지지 못했다. 다른 선수들의 효율도 떨어졌다. 디트로이트가 9-6으로 앞섰음에도, 디트로이트가 경기 시작 5분 20초 만에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썼다.
여러 선수들이 교체 투입됐다. 커닝햄은 볼 없는 움직임을 많이 했다. 그 결과, 3점을 연달아 성공했다. 커닝햄이 3점을 넣으면서, 디트로이트가 다시 한 번 불타올랐다. 29-27로 1쿼터를 마쳤다.
커닝햄이 볼을 쥐지 않을 때, 커닝햄이 견제를 크게 받지 않았다. 커닝햄은 이를 역이용했다. 볼 없는 움직임을 순간적으로 했고, 그 과정에서 3점을 성공했다. 디트로이트는 이때 34-30으로 달아났다.
커닝햄과 다른 선수들의 조화가 잘 이뤄졌다. 그래서 디트로이트의 득점 속도가 클리블랜드보다 더 빨랐다. 60-52로 전반전을 마쳤다.

커닝햄은 3점과 미드-레인지 플로터, 자유투 등으로 디트로이트 공격을 주도했다. 그러나 디트로이트는 3쿼터 후반에 급격히 흔들렸다. 80-84로 3쿼터를 마쳤다.
커닝햄이 4쿼터 시작 후 1분 26초 동안 5점을 몰아쳤다. 4쿼터 시작 5분 21초에도 오른쪽 윙에서 3점. 덕분에, 디트로이트는 95-89로 앞섰다. 상승세를 형성했다.
커닝햄의 패스가 돋보였다. 커닝햄의 패스는 젠킨스의 속공과 토바이어스 해리스(203cm, F)의 3점으로 연결됐다. 디트로이트도 4쿼터 종료 3분 2초 전 103-94. 승률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디트로이트는 4쿼터 종료 45.2초 전 동점(103-103)을 허용했다. 디트로이트 벤치는 이때 마지막 타임 아웃을 사용했다. 하지만 정규 시간 내에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 연장전으로 향했다.
커닝햄의 영향력이 더 커야 했다. 하지만 커닝햄은 연장전에서 힘을 내지 못했다. 7점을 몰아넣은 도노반 미첼(188cm, G)과 대비됐다. 경기 종료 25.9초 전 111-113으로 쫓는 점퍼를 해냈으나, 팀을 승리로 이끌지 못했다. 39점 9어시스트 7리바운드(공격 1) 2스틸을 해냈음에도, 미소 짓지 못했다.
사진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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