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탐방] 청주여중 3편 – 주장 노은지, "클러치의 귀재가 되고 싶어요"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9 13: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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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중의 주장 노은지의 목표는 클러치의 귀재가 되는 것이다.

청주여중은 지난해 협회장기 전국 남녀농구대회 준우승, 전국 남녀 종별농구선수권대회 겸 제50회 전국 소년 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좋지만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한 해를 보냈다.

노은지(163cm, F) 또한 뛰어난 활동량과 궂은일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노은지는 3학년이 되며 팀의 주장을 맞게 됐다. 뛰어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의 기둥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노은지는 “체력에 자신 있다. 활동량도 많다. 그래서 궂은 일을 열심히 한다. 이번에도 더 열심히 뛰고 싶다. 특히 수비를 더 향상 시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장이 작아서 리바운드에는 약점이 있다. 열심히 하는데 확실히 부족하다. 그래서 요즘 더 열심히 노력 중이다. 밀리지 않도록 박스 아웃 연습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본인의 단점을 전했다.

계속해 “팀 적으로도 요즘 수비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래서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팀 훈련 시 배운 수비를 개인 훈련에도 적용하고 있다. 기본기 연습도 똑같다. 팀훈련과 개인 훈련 때도 기본기 연습도 많이 한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노은지의 장점은 클러치 능력이다. 평소에는 많은 슛을 쏘지는 않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빅샷을 통해 팀을 구하기도 했다.

노은지는 “클러치의 귀재가 되고 싶다. 시간에 쫓기거나 중요한 순간에 슛을 쏘는 것에 대해 자신감이 있다. 그 이유는 팀원들인 것 같다. 같이 열심히 뛰어준 만큼 믿음에 보답하고 싶어서 더 간절하게 슛 쏜다. 그리고 그것들이 들어간다”라며 클러치에 대해 말했다.

이어, “슛을 많이 던지지는 않지만, 자신은 있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3학년인 만큼 더 주도적으로 공격을 해야 한다. 그래서 요즘은 돌파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슛에 자신감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남들이 봤을 때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뛰는 선수가 되는 게 목표다. 팀 적으로는 우승하고 싶다. 팀원들 모두가 키가 작다. 그래서 더 많이 뛰고 빠른 농구로 승부하고 싶다. 청주여중을 열심히 뛰는 팀으로 만들고 싶다”라며 본인의 목표를 전했다.

사진 제공 = 청주여중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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