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연경 청주여중 코치는 농구뿐만 아니라 인성 교육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청주여중은 지난해 협회장기 전국 남녀농구대회 준우승, 전국 남녀 종별농구선수권대회 겸 제50회 전국 소년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좋지만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풍족한 선수 수급과 체계적인 팀 시스템을 통해 우승 도전에 나선다.
추연경 코치는 “이번에는 네 명이 졸업하고 네 명이 들어온다. 선수 걱정은 없다. 주변에 연계 학교가 두 개가 있어서 선수 수급이 원활한 편이다. 다른 지역들은 선수 걱정을 하는 데 우리는 그런 걱정은 잘 안 한다”라며 선수 수급 상황을 전했다.
이어, “특히 청주 사직초등학교에서 많이 온다. 거기서 매년 좋은 선수들을 보내주신다. 그래서 같이 농구 이야기를 많이 한다. 좋은 선수들을 보내주신 덕분에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청주 사립 초등학교와의 관계를 전했다.
청주여중은 농구부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엘리트 스포츠를 운영하고 있다. 그중 농구부가 제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 추 코치는 사랑 받는 이유로 예의를 뽑았다.
추 코치는 “학교에서는 농구부를 좋게 봐주신다. 몇 개의 운동부가 있는데 그중 농구부를 제일 좋아해 주신다. 선수들이 사고 안 치고 열심히 한다. 그리고 예의 바르게 인사를 잘해서 그런 것 같다. 내가 인성을 강조한다. 최대한 예의 바르고 올바르게 교육하고 있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라며 인성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계속해 “그래서 지난번 대회도 유튜브로 같이 시청해주셨다. 지원도 많이 해주시고 격려도 많이 해주신다. 덕분에 선수들이 더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고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라며 학교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학교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체육관 시설도 좋은 편이다. 정규 코트는 안 나오지만, 체육관 시설은 훈련하기는 좋다. 또 내년에 리모델링을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청주여중 농구부는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 속에서 정상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사진 제공 = 청주여중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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