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18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Little Caesars Arena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2라운드 7차전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94-125로 졌다. 2025~2026시즌을 종료했다.
디트로이트의 에이스인 케이드 커닝햄(198cm, G/F)은 사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41.1분 동안 29.3점 7.7어시스트 5.2리바운드(공격 1.0) 1.0스틸. 최상의 활약을 펼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리블랜드와 마지막 경기에 사력을 다해야 했다.
커닝햄은 경기 초반 동료들의 찬스에 집중했다. 자신의 찬스보다 더 좋은 찬스를 살핀 것. 그러나 디트로이트는 경기 시작 2분 36초 만에 3-8로 밀렸다. 커닝햄을 포함한 디트로이트 선수들은 분위기를 빠르게 바꿔야 했다.
디트로이트가 경기 시작 5분 26초 만에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그리고 커닝햄을 제외시켰다. 하지만 커닝햄 없이도 상승세를 만들었다. 1쿼터 종료 4분 33초 전 동점(13-13)을 만들었다.
커닝햄은 코트로 돌아왔다. 돌파를 기반 옵션으로 삼았다. 돌파 후 미드-레인지 점퍼와 플로터, 킥 아웃 패스 등으로 활로를 뚫었다. 그러나 디트로이트는 1쿼터 후반 3점을 연달아 내줬다. 22-31로 1쿼터를 마쳤다.
커닝햄이 시작점과 마지막 지점을 동시에 맡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트로이트는 2쿼터 시작 4분 30초 만에 26-41로 밀렸다. 두 번째 타임 아웃을 사용했다. 커닝햄을 포함한 디트로이트 선수들은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야 했다.
커닝햄은 잠깐의 휴식을 취했다. 더 공격적으로 임했다. 그렇지만 커닝햄을 향한 수비망이 촘촘했다. 그렇다고 해서, 커닝햄을 대체할 공격 옵션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 결과, 디트로이트의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2쿼터 종료 2분 53초 전에는 20점 차(35-55)로 밀렸다.
커닝햄이 돌파와 속공 전개로 분전했지만, 디트로이트는 47-64로 3쿼터를 시작했다. 그리고 3쿼터 시작 1분 57초 만에 49-72로 밀렸다. 4번째 타임 아웃을 불러야 했다.
디트로이트는 클리블랜드와 간격을 빠르게 좁혀야 했다. 그래서 커닝햄도 적극적이었다. 그러나 디트로이트와 커닝햄 모두 20점 내외를 쉽게 극복하지 못했다. 75-99로 3쿼터를 마쳤다.
디트로이트 선수들은 4쿼터에 있는 힘을 다했다. 그렇지만 백기를 일찌감치 들었다. 커닝햄을 포함한 디트로이트 선수들은 홈 팬 앞에서 고개를 들지 못했다.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오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진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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