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포트] ’선수들 고른 활약‘ KCC, 4연승 질주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5 11: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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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힘든 상황에서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4연승에 성공했다.

 

전주 KCC2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109-108로 꺾었다. 2차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4연승에 성공했다.

 

KCC3연패로 시즌을 시작했다.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 저하와 선수들의 부상이 KCC를 힘들게 했다.

 

하지만 이후 KCC15일 서울 SK전을 시작으로 24일 울산 현대모비스전까지 4연승 중이다. 선수들의 부상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정창영(193cm, G)부터 송교창(200cm, F)까지 선수들이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힘든 상황이지만 KCC는 접전 끝에 힘들게 경기에서 승리하고 있다. 이에 전창진 감독은 접전 끝에 계속 이기고 있다. 이런 힘든 상황 속에서 선수들은 잘 성장하고 있다. 믿고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선수들이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지만 KCC4연승을 한 이유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보인다. KCC4연승 과정 중 3명의 선수가 가장 높은 공헌도를 기록했다.


4연승 중 가장 높았던 공헌도를 기록한 선수들의 공헌도 및 스텟
15일 서울 SK전 라건아 공헌도 43.2, 14점 17리바운드 5어시스트
17일 창원 LG전 유현준 공헌도 23.2 10점 6어시스트 1스틸
22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 윌리엄스 공헌도 27.9 13점 10리바운드
25일 울산 현대모비스전 라건아 공헌도 65 36점 16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

25일 현대모비스전에서 라건아가 가장 높은 공헌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김지완의 활약도 대단했다. 김지완은 공헌도 51을 기록했다. 

 

또 이정현(190cm, G)의 활약도 뺄 수 없다. 이정현은 평균 14점을 넣으며 팀을 이끌고 있다. KCC는 매 경기 특정 선수에만 의지하지 않고 다양한 다른 선수들이 활약하며 팀을 이끌었다.


KCC는 부상으로 주축 선수들이 빠졌지만 다른 선수들이 공백을 잘 채워주고 있다. 부상자들이 다 돌아온다면 KCC는 더 좋은 팀이 될 것이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소식이다. 과연 완전체가 된 KCC가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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