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전주 KCC는 지난 27일(토) 전북 신협과 함께 하는 ‘사랑의 3점슛’ 쌀 기증식을 실시했다.
이정현(189cm, G)과 송교창(199cm, F), 김지완(188cm, G)과 유병훈(188cm, G)은 전주 소화진달네집을 찾아 시설에 필요한 저온 창고와 위문품을 기증했으며, 시즌 중 진행된 ‘사랑의 3점슛’ 이벤트 통해 모아진 쌀을 전달했다.
KCC는 전북 신협 두손 모아 봉사단과 매년 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복지시설을 찾아 기부활동과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쳐왔으나, 금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위문품 및 쌀 기증식만 실시했다.
전북 신협과 함께 하는 ‘사랑의 3점슛’은 2011~2012시즌을 시작으로 구단과 전북 신협이 함께하는 지속사업으로 경기 중 3점슛 1개 성공 시 쌀 10kg를 적립하여 기부하는 연고지 기부 활동이다.
2019~2020 시즌 종료 기준 총 30,360kg(11-12시즌 3,160kg, 12-13시즌 3,260kg, 13-14시즌 4,470kg, 14-15시즌 3,390kg, 15-16시즌 3,280kg, 16-17시즌 2,910kg, 17-18시즌 3,340kg, 18-19시즌 3,440kg, 19-20시즌 3,110kg)를 적립하여 전주 지역 소외계층에 쌀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전주 KCC 이지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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