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의 기로에서 SK와 계약해 선수 생활을 연장했던 양우섭은 2020~2021 시즌 52경기에서 평균 13분 21초를 뛰며 3.1점 0.8어시스트,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노장임에도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주며 2년의 계약을 체결했다. 최성원(184cm, G)의 군 입대로 생기는 전력 공백을 메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첫 FA를 맞은 장문호는 지난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평균 1.6점 0.4어시스트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최준용(200cm, F)과 김민수(200cm, F) 등이 부상으로 빠진 포워드진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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