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지도자 찾는 댈러스, 스터츠 전 감독 접촉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6 1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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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가 서서히 감독 후보와 만나고 있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와 제이크 피셔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가 테리 스터츠 전 감독과 만났다고 전했다.
 

스터츠 전 감독은 차기 감독 후보로 관심을 가질 만한 인물이다. 지도자로 경험이 많다. 감독으로 몸담았던 시간도 풍부하다. 감독에서 물러난 이후 최근까지 코치로 재직했다. 최근까지 지도자로 꾸준히 일한 바 있는 점도 크다.
 

그는 지난 1994-1995 시즌부터 빅리그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시애틀 슈퍼소닉스, 밀워키 벅스,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코치로 일했다. 지난 2002-2003 시즌에는 존 크루고 감독이 시즌 중에 경질된 이후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다. 2003-2004 시즌까지 감독으로 몸담았으나 한계를 보였다.
 

이후 골든스테이트에서 한 시즌 동안 코치로 재직했다가 밀워키의 부름을 받았다. 밀워키에서 두 시즌 동안 지휘봉을 잡기도 했다. 이후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코치로 릭 칼라일 감독(인디애나 감독)을 보좌하며 창단 첫 우승에 일조했다. 2012년 여름에 포틀랜드 감독이 된 그는 포틀랜드에서 무려 9시즌 동안 감독으로 팀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었다.
 

포틀랜드와 결별 후, 밀워키 코치진에 합류했다. 밀워키는 지난 2023-2004 시즌에 앞서 밀워키와 다시 인연을 맺었다. 그러나 감독 경험이 많은 코치와 신임 감독이 끝내 부딪치고 말았다. 물러나기로 한 그는 지난 2024년에 골든스테이트에서 코치로 합류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골든스테이트와 결별했다. 차기 감독직을 원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는 지도자 생활을 오래한 데다 감독 경험도 풍부하다. 애틀랜타, 밀워키, 포틀랜드에서 사령탑으로 앉은 바 있다. 댈러스에서 코치로 일하며 우승한 경험까지 있다. 새로운 감독을 찾는 댈러스가 그와 만나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다. 일전에 마크 큐반 전 구단주는 제이슨 키드 당시 감독이 부임할 당시 스터츠 전 감독을 코치로 추천하기도 했다.
 

그는 감독으로 약 14시즌 간 일했다. 정규시즌 1,003경기에서 517승 486패를 기록했다. 이중 포틀랜드에서 9시즌 동안 720경기에서 402승 318패를 떠안는 등 높은 승률을 자랑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 밀워키 시절을 포함해 67경기에서 23승 44패에 머물렀다. 지난 2019년에 포틀랜드를 서부컨퍼런스 파이널로 견인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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