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박신자컵, 신한-하나 개막전 14일로 연기...오후 4시부터 3경기 연달아 진행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1 11:23:21
  • -
  • +
  • 인쇄

 


11일 11시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신한은행과 하나원큐 경기가 연기됐다.

신한은행 A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게 됐다. 해당 선수는 마스크 착용 중이었으며, 10일 저녁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통영시 보건소를 통해 검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검사 결과는 12일 오전에 나올 예정이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금일중으로 전 선수단을 대상으로 자가진단키트를 통한 검사를 할 예정이다.

연기된 신한은행과 하나원큐의 경기는 대회 휴식일인 14일(수) 편성할 예정이며, 11일 14시부터 열리는 삼성생명과 KB스타즈의 경기부터는 정상 진행하기로 했다.

 

단, 선수단 전원과 경기 관계자들의 '코로나 19' 검사로 인해, 삼성생명과 KB스타즈의 경기는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아산 우리은행과 U19 대표팀의 경기는 오후 6시부터, 부산 BNK 썸과 대학선발팀의 경기는 오후 8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사진 제공 = W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