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탐방] 광주 문화중 3편 – ‘에이스’ 박주현, 광주 문화중의 현재이자 미래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4 11: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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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인 박주현은 광주 문화중의 현재이자 미래로 뽑힌다.

박주현(171cm, G)은 훌륭한 경기 운영과 뛰어난 득점 능력으로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는 선수다. 현재 그는 중학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뽑힌다.

박찬영 문화중 코치는 “(박)주현이는 초등학교 때부터 달랐다. 그때도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현재는 전국 탑2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가드로서 갖춰야 할 것을 다 갖췄다. 나쁜 습관들만 고치면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박주현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친형을 따라 농구를 시작했다. 처음부터 두각을 나타낸 것은 아니었다. 초등학교 5년 때 주전으로 뛰며 두각을 드러냈고 6학년 때는 팀의 중심이 되어 하모니 리그 준우승을 이끌었다.

이에 박주현은 “스킬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실력이 향상됐다. 스킬이 늘면서 자신감도 생겼다. 특히 6학년 때 하모니 리그에서 준우승했고 우수상을 받았다. 솔직히 말하면 MVP를 예상했다. 아쉬웠다. 하지만 우수상을 받은 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 중학교에서는 우승도 하고 MVP도 타고 싶다”라며 본인의 포부를 전했다.

광주 문화중은 6명의 선수로 주말리그에서 2위를 하는 기적을 선보였다. 박주현은 광주 문화중의 최고의 무기로 팀 분위기를 뽑았다. 박주현은 “인원이 적다. 하지만 팀 분위기가 너무 좋다. 사람 수가 적어서 오히려 서로 하나가 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선수들끼리 계속 소통한다. 대회 전부터 코치님이랑 자주 소통했다. 우리도 원래 우리가 약팀인 줄 알았다. 하지만 좋은 성적을 얻으니 자신감이 더 많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박주현의 최고의 장점은 다재다능함이다. 경기 운영부터 득점까지 팀의 많은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박주현은 “난 단점이 없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경기 운영도 잘하지만 득점도 잘한다. 공격이 안 풀릴 때 아이솔 공격을 통해 득점을 할 수 있다. 모든 부분에서 자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음에는 전국대회 4강에 들어가고 싶다. 걔인 적으로는 개인상을 받고 싶다. 그러기 위해 더 열심히 연습 중이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광주 문화중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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